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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 "금년 재창조 실천의 해" 선언
[ 2005년 01월 04일 09시 29분 ]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사진]은 "올해 일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병원 건립 사업과 확고한 가톨릭 의료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겠다"고 공언했다.

최 의료원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가톨릭대학교가 개교한지 1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교육, 연구, 진료 모든 분야에서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재창조 작업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기관이 맡고 있는 중요한 연구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곧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새 병원 건립과 관련해서 그는 “환자 중심적인 진료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함은 물론 환자를 대할 때 가톨릭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념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료 프로세스 및 시스템 운영 모델 개발과 그에 맞는 역량 함양을 위한 노력과 재창조 컨설팅 결과를 참고해 각 병원의 기능과 성격을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의료원장은 이 같은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21세기 우리나라 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직원의 남다른 각오와 특별한 의식이 필요하다”며 재창조를 위한 의료원 구성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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