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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병·의원 외래환자 '줄고' 입원 '증가'
[ 2005년 01월 06일 03시 14분 ]
지난 2003년도 기준 병원을 이용한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2002년도보다 4.6% 감소한데 반해 입원환자는 2002년보다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03년도 의료기관 종사 의료인력은 총 30만741명으로 이 가운데 병원급 이상에는 14만5117명, 의원급은 15만5624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04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03년도에 병원을 이용한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31만102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만5226명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입원환자는 2002년도 419만3931명에서 2003년도에는 431만2123명으로 11만8192명(2.8%)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03년도 기준 의료기관 종사 의료인력 수는 총 30만741명으로 병원급의 경우 △종합병원 10만350명 △병원 3만4016명 △정신병원 4292명 △한방병원 3201명 △치과병원 2768명 △결핵병원 357명 △한센병원 133명명 등으로 조사됐다.

의원급은 △의원 9만9714명 △치과의원 3만6344명 △한의원 1만8574명 △부속의원 885명 조산원 10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내 면허의사수는 8만1328명이었으며 치과의사 2만446명, 한의사 1만4553명, 약사 5만4381명 등이었다.

이와 함께 연보에 따르면 2003년도 의약품 생산실적은 허가품목수가 1만5302개, 생산금액은 8조130억400만원이었으며 특히 제약원료·완제의약품 등의 수입은 37억만 달러로 수출 13억6352만달러의 3배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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