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이 최근 류마티스 재활센터내에 근골격계 질환과 스포츠 손상을 운동으로 치료할 스포츠의학센터를 개소했다.
6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이번 센터 개소로 철강공단과 각종 산업체가 들어서 있는 포항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근골계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문 운동선수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반인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돕는 전문 운동치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치료 대상은 디스크·요통 등 척추 관련 통증을 비롯해 오십견·테니스엘보 등 관절통증, 무릎·발목 손상, 자세 교정, 휜다리 교정 등이며 치료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전문의의 의뢰에 따라 시행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