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간호사들 '배액백' 발명특허
[ 2005년 01월 09일 12시 29분 ]
서울아산병원 간호사들의 아이디어로 발명된 ‘경피적 담도 배액관 유지를 위한 배액백 고정벨트’ 가 실용신안 특허를 받았다.

병원 종양내과병동(71병동)은 최근 신체에서 배출된 분비물을 신체 내에 삽입된 튜브를 통해 수집하는 용품인 기존 배액백의 단점을 보완한 ‘배액백(고유명)’에 대한 특허출원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배액백은 환자가 손으로 잡고 다니도록 돼 있어 환자에게 불편함과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병의 악화와 비용증가까지 유발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병원 간호사들은 배액백 샘플을 손수 제작하고 환자에게 적용해 본 후 최근 한국의료QA학회에 발표했으며 1년만에 특허출원했다.

개발된 배액백은 환자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리에 매는 고정벨트형이며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골반 착용부위가 삼각형 모양으로 재봉됐다.

백이 빠지지 않도록 밸크로 방식으로 처리됐고 배액관 꼬임방지기능이 첨가됐으며 백내부는 배액액이 스며나오지 않도록 비닐로 제작됐다.

이러한 배액백 신제품은 조만간 제조업체를 통해 대량 생산, 판매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