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뇌탕, 초기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효과"
[ 2005년 01월 10일 16시 52분 ]
경희한방병원이 개발한 ‘건뇌탕’이 초기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행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뇌탕 개발자인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황의완 교수는 최근 6개월 동안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로 입원한 60세 이상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6개월간 건뇌탕을 복용한 환자들의 기억력 척도가 12.47점에서 15.65점(60세 이상 정상인의 경우 21.10)으로 3.18점 높아졌다.

또 주의력, 관리기능, 구성, 개념화 등 치매평가검사(K-DRS)의 평가항목에서도 인지능력 감퇴의 진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의완 교수는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대한 완치 치료제가 없는 현시점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의미가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치매치료에 있어 한의학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치매치료의 획기적인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