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가 재조사한 결과 순천향의대와 단국의대, 동국의대, 가천의대가 2003년 기준으로 국제과학기술논문색인(SCI)에 등재된 논문을 다수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메디는 지난 6일자로 한국의대학장협의회가 발간한 ‘의대교육현황(2004~2005년) 자료를 근거로 2003년 SCI 등재 국외 과학잡지에 기재된 논문수를 기사화하면서 가천의대와 단국의대, 동국의대, 순천향의대의 경우 한건도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10일 재확인한 결과 순천향의대는 2003년도에 129건을 발표했다.
단국의대도 기초 46건, 임상 53건 등 99건이 SCI 등재 잡지에 실렸다.
가천의대는 자료집에 SCI 등재 논문수를 표기하지 않았지만 기초 34건, 임상 31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국의대는 의대교육현황 자료집에 한편도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지만 의대에 확인한 결과 85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