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GSK등 10개사 '新할인제도' 도입
[ 2005년 01월 12일 21시 49분 ]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을 비롯한 10개 제약회사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미국의 비보험권 환자에게 처방약들을 25-40% 할인해 주는 공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약사는 이들 3개사 외에도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아보트,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사노피-아벤티스, 타케다, TAP 등이 포함됐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Together RX Access'라는 명칭의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하의 비보험권 환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이들에게는 약 275개 품목의 약품이 할인된다.

Together RX Access 로바 화이트리 회장은 "이 카드를 갖고 사용하는 것은 자유이며, 돈을 아낄수 있는 것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국 건강&복지서비스위원회 토미 톰슨씨는 "이 프로그램은 비보험권 환자에게 처방약(전문약)을 보급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이에대해 너무 부족하다고 비난할 수 있다"며 "그러나 이것이 놀라운 프로그램인 것만은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소비자 단체는 "이 같은 할인 카드들은 제약회사에게 누가 돈을 저축하고, 얼마큼 저축하느냐는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특히, 이 카드들은 이미 매우 고가인 약품들에 대해 일정부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해당 제약사들에게 또다른 고객창출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65세 이하로 메디케어뿐 아니라 사적 및 공적인 약품 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또 연간 수입이 한사람당 3만불 이하, 부부간에는 4만불 이하, 그리고 가족간에는 6만불 이하여야 한다.

화이트리 회장은 "이 프로그램은 약 4500만명에 달하는 미국 비보험권환자 가운데 약 80%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목기자 sopher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