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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학회, 원발성간암 발생기전과 치료 조명
[ 2005년 01월 13일 07시 20분 ]
대한간학회가 오는 3월 19일 전북대병원 대강당에서 제5회 'Single Topic Symposium'을 갖는다.

13일 학회에 따르면 '원발성 간암의 발생기전 및 치료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3대 암의 하나로 40~50대 남성의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간암에 대해 발생기전 및 최신 치료지견을 집중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부연제로는 △종양억제 유전자의 epigenetic silencing(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용성)△간세포암종 혈관신생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서울대 약대 김규원)△담관세포암종의 분자생물학적 발생기전(전북의대 김대곤)△간세포암종 치료의 pharmacogenomics(서울의대 임석아)△원발성 간암의 병리학적 최신지견(연세의대 박영년)△원발성 간암의 영상학적 감별진단(전남의대 정용연)△담관세포암종의 진단과 치료(서울의대 윤정환)△간세포암종의 치료법 선택(성균관의대 최문석) 등이 발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과 내과학회 전문의분과평점 4점이 각각 인정된다.

한편 2003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간학회의 Single Topic Symposium은 간을 연구하는 회원들이나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필요한 단일 주제를 선정해 매년 2회씩 서울 이외의 지부에서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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