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백혈병소아암 완치잔치가 광주 전남 백혈병소아암 부모모임인 빛고을동우회(회장 김윤배) 주최로 18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열린다.
빛고을동우회는 이날 이채연(여, 급성림프구성백혈병)양 등 완치환자 37명과 환자 가족, 화순병원 의료진, 화순군 보건관계자, 사회복지 후원단체장, 의대 학생,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잔치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김윤배 회장은 "소아암과 백혈병을 꿋꿋이 이겨낸 완치자 모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지금도 질환과 싸우고 있는 많은 어린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완치 잔치에는 이영남 화순군수, 생명나눔실천본부장인 현장 스님, 황태주 전남대병원장, 강형근 화순전남대병원장, 국훈(골수이식) 교수 등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
이와 함께 가수 김유성, 주건기 씨의 축하노래와 인터넷 마술동호회의 마술쇼, 완치환자와 가족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파워플랜트동 강당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