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 제약기업 갈더마 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1-2-3 아토피 케어' 캠페인의 캐릭터 이름 짓기 현상 공모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당선작은 대구 광역시 구라선 예수 의원의 송준영 원장이 응모한 '아소미(Ahsomi)'로, 아토피가(亞) 완치돼 기쁘게 웃고(笑) 있는 귀엽고 아름다운(美) 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외에 '한두리', '아띠'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작 1편에는 괌 여행권, 우수작 2편에는 제주 여행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갈더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피부과 개원의 및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피부과 전문의 396명, 간호사 609명, 총 1005명이 응모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갈더마 코리아의 마케팅부 정향환 과장은 "이 행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