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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올해 15개 신약 임상시험 발표
[ 2005년 01월 13일 10시 34분 ]
GSK는 올해 15개 신약들에 대한 중간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해 유럽에서의 중추적인 발전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GSK의 잔-피에르 가니어 회장은 12일(현지시각) “우리는 현재 임상시험 2단계의 45개 화합물을 갖고 있고, 이 가운데 15개는 3단계로 갈 수 있는 지 판단할 것”이라며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임상시험 3단계에서 암, 당뇨병, 우울증, 정신분열증 같은 병들을 검토하게 될 이 신약들의 성공률은 약 75%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GSK가 가장 학수고대하고 있는 약품중 하나로서 암에 대해 이중작용을 하는 ‘라파티닙’ 항암제는 오는 5월 미국 암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지만, 많은 임상시험 자료들이 올 하반기에 집중 나올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올 한해를 GSK가 일어서느냐, 무너지느냐를 결정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올해 GSK가 과연 몇 개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지 아직 모르고 있다.

만약 많은 신약들이 성공하면 GSK의 주식은 크게 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SK의 신약은 재무분석가들에게 그 가치가 거의 인정되지 않고 있는 중요한 백신(로타릭스, 쎄바릭스)들을 포함하고 있다.

설사 바이러스 치료 백신인 ‘로타릭스’ 시험은 이번주에 멕시코에서 시작됐고, 경부암 치료제인 쎄바릭스는 내년 승인을 목표로 진행된다.
신목기자 sopher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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