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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제, 뇌 손상 치료에 도움"
[ 2005년 01월 17일 08시 59분 ]
뇌손상을 당한 젊은이에게 알츠하이머병 환자 치료제로 쓰이는 약이 유용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약은 아세티콜린이라 불리는 뇌의 핵심적 화학요소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사고나 강한 충격에 의한 뇌손상은 젊은이들을 활동할 수 없도록 만드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캠브리지대학의 연구팀은 Brain誌에서 아세티콜린의 활동성을 부추기면 뇌손상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세티콜린은 잠재적으로 집중력, 학습, 기억력 상실 등 뇌손상 증상을 최소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중증 뇌손상을 당한 31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뇌 손상 범위와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측정하기 위해 몇가지 테스트와 촬영을 실시했다.

시험결과, 뇌 부위의 회백색 물질(아세티! 콜린)의 감소는 주의력, 학습, 기억력 등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정상 증상은 뇌세포들끼리 서로 소통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아세티콜린의 불균형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콜린에스터레이스 저해제로 불리며, 뇌에서 이 화약요소(아세티콜린)가 떨어지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약품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증명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현재 콜린에스터레이스 저해제는 알츠하이머병 초기증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클레어 살몬드 박사는 “우리는 이번 연구가 뇌의 인지결함을 치료할 효과적인 방법을 지적한 것이어서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우리는 현재 뇌손상을 당한 환자에게! 이 약품이 어떠한 효과와 영항을 주는 지 측정하기 위해 콜린에스터레이스 저해제를 사용한 연구를 진행중이다”고 부연했다.

연구팀은 아울러 “알츠하이머 치료 약품과 뇌손상을 치료하는 것의 연관성은 이미 예전에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인체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추가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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