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수도권과 중부권 광역의사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사회는 최근 서울과 인천, 대전, 강원, 충북, 충남 등 수도권과 중부권 광역의사회 임원들을 초청해 의료계 현안을 조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복희 회장은 "지금 의료계는 저수가 문제를 포함해 한의사 CT 사용 소송, 100/100 본인부담제 폐지대책 등 여러 현안이 산적하다"면서 "그중 연초에 보도된 MBC 시사매거진의 불법지방흡입술 문제에 공동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의사회는 이달 대국민 홍보 포스트 제작, 감염성폐기물 전용용기별 분리기준 홍보, 경기임상검사센터와의 협약을 통한 저렴한 검사시스템 제공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소개했다.
정복희 회장은 "앞으로도 자주 만나 친목을 다지고, 현안을 조율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자"면서 "금년이 광복 60년을 맞는 해인만큼 여건이 어렵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