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대 3% '서울대 美박사 학위자' 약대 70%
[ 2005년 01월 17일 23시 12분 ]
서울의대의 미국박사 비율이 3%에 그쳐 대학 단과대 중 가장 낮은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약대의 경우는 70%가량의 교수들이 미국 박사학위를 취득, 단과대 중 7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서울대 인터넷뉴스 스누나우는 서울대 교수 1711명의 박사학위 취득 국가를 정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서울대 교수의 52.8%가 미국 박사 출신으로 확인됐다.

각 단과대별 미국 박사의 비율로는 사회과학대가 86%로 가장 많았으며 자연과학대가 78%, 공과대학이 76%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교육대학이 57%, 인문대학은 36%, 생명과학이 24%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학과와 관련, 의대는 3%로 가장 낮았으며 치대도 10%를 넘지 않는 등 거의 국내 박사로 구성돼 있었다.

간호대도 20% 내외로 낮은 수준에 속했으나 약대는 70%로 보건의료학과 중 미국 박사 비율이 가장 많았다.

이 중 미국 박사 비율이 가장 높은 사회과학대의 경우는 1960년대 20%였던 것이 1980년대에 50%를 넘어서 지금은 79%에 달하는 등 그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누나우는 서울대 학부 졸업생들이 미국 박사 따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지적하며 황우석 교수를 ‘토종제자’를 키우는 ‘토종학자’로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스누나우는 황 교수의 제자인 정연우씨(29, 서울대·박사과정)의 말을 인용, "석사 동기 5명 가운데 1명이 취업을 했고 1명은 비슷한 연구를 하는 의대로 옮겼다. 나머지 3명은 황교수 연구실에 남아있다. 미국으로 간 사람은 한 명도 없다"라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