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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팀, 새로운 췌장암 치료방법 모색
[ 2005년 01월 18일 10시 37분 ]
미국 연구원들이 두가지 방향에서 췌장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약의 효과를 시험하고 있다.
남부캘리포니아대학 암 연구팀은 BAY 43-9006이라 불리는 약이 단독처방 되었을 때와 현재 췌장암의 표준 화학치료 요법인 gemcitabine과 함께 처방했을 때 얼마나 작용을 하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90명의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절반은 4주간 매일 두번씩 BAY 43-9006을 처방하고 나머지 팀은 3주간 매주 한번씩 젬시타빈(gemcitabine)을 처방할 계획이다.
암 연구팀은 종양이 이 약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며 또한 그 부작용을 모니터할 예정이다.
그리고 만약 새로운 약만 투여한 환자에게서 암의 진행이 발견되면 gemcitabine 처방팀으로 곧바로 전환할 계획이다.
BAY 43-9006와 같은 약은 오직 특정 암 세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약은 암세포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지하고 암 진행을 돕는 혈관을 공격하게 된다.
연구팀은 “이 계획이 진행되면 매년 미국에서만 2만7천명의 목숨을 앟아가는 췌장암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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