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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BIS, 소아천식 치료에 안전"
[ 2005년 01월 18일 10시 40분 ]
아스트라제네카의 BIS(Budesonide Inhalation Suspension, 스테로이드성 분무용 현탁액)이 천식을 앓고 있는 소아환자 치료에 안전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과거에도 BIS가 어린이 치료에 안전하다는 시험결과가 나
온 바 있으나, 이 연구는 한 살이하의 소수 어린이들만이 포함돼 진행됐다.

미국 식품의약청(FDA)도 BIS가 소아에게 안전한지 보여줄 수 있는 추가자료를 요
청한 바 있다.

그러나 소아과학계에 널리 알려진 'Pediatrics'誌 1월호에 소개된 이번 연구는 경(輕) 또는 중(中)급의 천식환자뿐 씩씩거림 현상이 재발된 생후 6∼12개월 사이의 소아 1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아이들은 무작위로 BIS 복용량을 2분의 1로 줄인 그룹과 12주동안 매일 한번씩 비활성 대조약을 복용하는 그룹으로 분류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알레지 앤 천식연합의 윌리암 베르거 박사팀은 "결국, 이들 두 그룹간에는 부작용의 유형이나 발생회수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BIS가 천식이나 씩씩거리는 소아에게 수용성이 뛰어난 치료법이며,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결론졌다.

한편 이번 연구는 풀리코트 레스퓰이라는 상표로 BIS를 마케팅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제약회사에서 후원했다.
신목기자 sopher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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