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홍역 백신,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활동 억제
[ 2005년 01월 19일 21시 05분 ]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단백질을 방출하도록 변형된 홍역 백신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부터 쥐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연구팀에 따르면 백신 접종후 10일정도 후면 잠재적으로 이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Frederic Tangy 박사팀은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며,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표면에서 보통 발견되는 단백질의 생성을 꾀하는 이 홍역백신 효과를 테스트 했다. 이 항원은 감염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 항체를 생성한다.

연구팀은 치사량의 바이러스를 쥐에게 주입했을 때 백신을 투약한 쥐들은 죽지 않았으나, 백신을 투약하지 않은 쥐들은 바이러스를 주입한지 3~4일내 죽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Tangy 박사는 “쥐들은 백신투약 이후 쥐 수명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6개월동안 여전히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졌다”고 서술했다.

연구팀은 그들의 발견 내용을 지난 15일자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誌에 보고했다.

더불어 Tangy 박사는 “영장류에 대한 백신 연구도 진행 중이며 올 후반기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사람에게는 백신 투여후 적어도 10년동안 효과가 남아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일반 사람들 외에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의 지역적인 발생 통제에도 사용될 것이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