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저출산-고령화사회 진입 급진전"
[ 2005년 01월 19일 03시 38분 ]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가 예상보다 가파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 2001년 발표한 '장래인구 추계자료'를 보정한 특별추계 결과를 19일 발표,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4995만6000명으로 정점에 이른 후 2030년 4932만9000명, 2050년에는 4234만8000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인구성장률은 2030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0.28%을 기록, 2050년에는 -1.18%로 감소폭이 확대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출생아 수는 2010년 45만8000명, 2020년 38만명, 2030년 33만9000명, 2050년 22만9000명으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의료기술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평균수명은 2005년 77.9세, 2030년 81.9세, 2050년에는 83.3세에 달한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65세이상의 노령인구는 2005년 9.1%에서 2018년에 14.3%로 늘어나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세계적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대비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통계청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른 속도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인구규모는 2005년 세계25위에서 2030년에는 31위로 떨어질 전망이며 인구밀도는 2005년 현재 방글라데시와 대만?이서 세계에서 3번째로 꼽혔다.

통계청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기초로 장래인구 추계자료를 작성해 공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0년 조사결과에 근거해 2001년 추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