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1세기 서울아산병원의 새건물 이름은?
[ 2005년 01월 21일 22시 16분 ]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이 오는 5월 신관 증축을 앞두고 기존 건물에 대한 이름 등 대대적인 작명 작업에 들어간다.

병원은 이의 일환으로 우선 증축되는 신관과 기숙사를 포함 모든 건물의 이름을 새로 짓는다.

병원은 21일부터 내부 직원들을 비롯 외부 아이디어를 공모, 신관을 포함 기숙사 등 전체 건물들의 이름을 지을 방침이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현재 병원은 동서 위치에 따라 서관과 동관으로 불리고 있으며 새 건물을 지으면 신관으로 명명할 예정이었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 생존시에는 새건물을 가칭 'C 병동'으로 불렀다.

이와 관련, 건축본부 정병헌 팀장은 "신관이 증축되는 것을 포함해서 병원이 설립된지 15년이 넘는다"며 "우리 병원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 건물에 대한 작명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설이 끝나는 다음 달 11일까지 내부 직원을 포함해서 외부의 공모를 받을 계획"이라며 "이번 작업은 서울아산병원의 21세기 장기 미래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은 이번 건물 이름과 함께 원내 주변 도로에 대한 작명도 진행한다.

도로 명 작업은 원내 주변 길에 대한 기존 이름이 있는 것과 병행해서 진행될 예정인데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아호를 딴 '아산로' 등이 공식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태환 건축본부장은 "이번 작업은 병원의 건물 인지도를 높이면서 서울아산병원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