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병원별로 마감한 2005년도 인턴모집에서 대부분의 병원들이 90% 이상의 안정적인 인턴수급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주요 수련병원 인턴 지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서울대병원은 220명 정원에 247명이, 연세대는 113명 정원에 134명이, 가톨릭의료원이 262명 정원에 270명이, 서울아산병원은 143명 정원에 150명이 지원했다.
또 경희대(74명)와 경북대(70),고려대(111), 건국대(31), 영동세브란스(40), 강원대(9) 등이 각각 1: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부산대(87명 정원/93명 지원)와 고신대복음(42/47), 국립의료원(33/38), 단국대(40/48), 이대목동(53/58), 포천중문의대(40/43) 등을 기록, 평균 1.1:1이나 1.2:1의 지원율로 안정적인 수급 양상을 나타냈다.
하지만 동국대(경주 0.7:1-포항 0.5:1)와 영남대(0.9:1), 전남대(0.9:1), 한동대선린(0.7:1), 성분도(0.4:1), 메리놀(0.7:1) 등의 병원에서는 인턴 정원이 미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