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멕시코, 성인용품시장 붐 예상
[ 2005년 01월 23일 13시 02분 ]
최근 멕시코 성인용품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성인용품 전문점 붐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 성인용품 시장은 연간 1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23일 KOTRA 현지 무역관에 따르면, 현재 세계 성인용품 시장 규모는 연간 600억 달러 규모며, 미국 시장 규모만 120억 달러에 달해 멕시코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성인용품 전문점은 70∼80개 정도에 불과해 미국의 2만개 이상에 비해 아직 규모가 매우 작은 상황이다. 그러나 성인용품 전문 체인점 업계에 따르면 향후 5년 내에 멕시코 성인용품 전문점이 500개 이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게 KOTRA측의 전언이다.

현재 멕시코 내 성인용품 전문 체인점으로는 에로티카(Erotika)와 비너스(Venus)가 대표적이다. 에로티카는 지난 1994년에 설립돼 현재 멕시코 시티를 중심으로 15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체인점 이외에도 카탈로그 방문판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1200개 내외의 각종 성인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별 월평균 판매액은 소규모 매장의 경우 1∼2만 달러, 대형매장의 경우 7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200∼300명이며, 그 중 50% 정도가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방문객 중 80%가 남성, 20%가 여성이며 최근 여성 고객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북부 몬테뮌結?기반을 두고 있는 비너스는 현재 11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을 직접 수입하고 있으며 4000개 정도의 다양한 종류의 성인용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월 평균 매장 방문객은 5000명 정도며, 60%가 커플이나 여성, 40%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별 평균 판매액은 1만 달러 내외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는 게 KOTRA 현지 무역관의 분석이다.

KOTRA 관계자는 "최근 멕시코 내에서 성인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성인용품 구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성인용품 전문점 이용이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