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와파린+진통제 복용, 위출혈 위험 가중"
[ 2005년 01월 26일 00시 06분 ]
혈액희석 항응혈제(와파린)와 일종의 진통제인 COX-2를 투약한 사람은 위출혈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장 안전 문제 때문에 기사화되고 있는 바이옥스와 같은 COX-2억제제는 이부프로펜과 같은 일반적인 비선택적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와 비교하여 위궤양과 상부 위장관 출혈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University Health Network-Toronto General Hospital 의 Marisa Battistella 박사와 동료들은 와파린을 투약한 환자들에게 콕시브로 알려진 COX-2를 투약 했을 때 출혈 위험 정도는 NSAID 투약 후의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연구원들은 국제 내과학 학술지에 지금까지 와파린과 COX-2억제제를 함께 투약했을 때 상부 위장관 출혈의 위험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위해 1년 동안 와피린을 계속적으로 처방한 66세이상 노인 9만8821명의 종합검진 기록을 조사한 결과, 361명이 상부 위장관 출혈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원들은 의사와 제약사에게 와파린을 투약한 노인 환자들이 NSAIDs 또는 COX-2에 의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발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머크사는 심장 혈관에 관한 재판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은것과 관련하여 2004년 8월 시장에서 rofecoxib(Vioxx)를 반품 조치했다.

동봉한 사설에서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Daniel H. Solomon박사와 하버드대 의과대학의 Jerry Avorn 박사는 “다행히 콕시브를 투약한 환자에게 같은 효과를 가진 다른 약품이나 효능이 증명된 진통제로 대체 처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