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 고덕병원, 협진으로 아산·삼성과 승부
[ 2005년 01월 25일 17시 33분 ]
동서신의학병원의 초대 병원장에 취임한 유명철 원장[사진]이 국내 최대 병원인 서울아산병원 등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피력했다.

유명철 병원장은 25일(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서신의학병원의 청사진과 함께 인접 대형 병원들과의 경쟁에서 우월적 위치에 있음을 강조했다.

유 원장은 "내년 개원을 앞둔 동서신의학병원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갖고 있지 못한 부분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0년 전통의 경희의료원 동서협진 시스템을 응용해 주변의 대형 병원들과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동서협진에 의한 클리닉 중심으로 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며 외국 병원들과 최첨단 화상회의를 통해 진료수준을 높인다는 각오다.

또한 국내 병원에서는 최초로 진료 및 일반행정의 효율화 뿐만 아니라 E-Business가 통합 가동되는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유 원장은 "진료업무의 전산화를 위해 EMR, LIS, PACS, OCS 등이 통합 구현되며 진료 및 검사예약 체계와 지원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환자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진료와 휴식을 위해 호텔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환자위주의 공간배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동서신의학병원은 올해 말까지 모든 준비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2월 예비진료를 시작, 3월 3일 개원식을 할 예정이다.

건물은 2만4500평 규모에 지하 4층, 지상 14층이며 830병상에 일일 외래 예상환자를 약 26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