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올해를 약사 권익과 생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해로 삼고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태정 회장은 26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피부에 와닿는 회무'로 약사회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권 회장은 서울시내 권역을 중,동,서,남,북 등 5개 권역을 구분하고 최상, 상, 중, 하 , 최하 등 5개의 유형으로 약국을 나누어 보다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서울시내 약국들이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다는 문제가 지적됐다”며 “각 지역에 맞는 정책을 활용해 이 같은 불평등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약사회는 직역별로 차별화된 약사 교육 및 학술강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권 회장은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추진하려고 하는 약대 6년제 문제, 약국법인, 소포장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함께 총력을 기울일 방침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