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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일반 AIDS 치료제 승인
[ 2005년 01월 27일 04시 28분 ]
FDA는 지난 화요일 상품명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널리 사용되는 에이즈 치료제를 임시 승인했다. 이로써 개발도상국의 에이즈 치료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부시 행정부 출범이후 시작한 FDA 재검토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에이즈 활동가들은 개발도상국 에이즈 환자의 비용으로 미국 제약사의 판매를 촉진 시키려는 기관과 투쟁했다.
FDA의 승인으로 인해 남아공 최대 제약회사 Aspen Pharmacare사에서 생산된 이 약은 부시 대통령의 에이즈 구제 계획에 의해 투자된 구제단체를 통해 살 수 있다.
5개년 프로그램은 2003년 미 국회에 의해 승인되었으나 약을 구입하는데 FDA의 승인 없는 정책 결정은 소용이 없었다.
이번 AIDS 치료제는 외국 제약회사에서 생산된 AIDS 치료제로는 최초로 FDA에서 승인을 받았다.
FDA는 Barr Laboratoriesd에서 만들어진 약품을 12월에 승인했지만, Aspen drug
combination이 가장 널리 퍼진 중요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화요일 공식 발표됐다.
Aspen패키지 중 알약 한알은 영국 GSK사의 콤비비르와 동등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라미부딘과 네비라핀을 함유한다.
다른 한 알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만든 Viramune의 일반적 형태인 네비라핀이다. 두 제약사는 일찌감치 Aspen사 약품 생산 허가를 받았다.
Elizabeth Glaser 소아 에이즈 재단의 부총장인 Mark Isaac 는 “아프리카와 그 너머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값싸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약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U.S. Global AIDS Coordinator의 Mark Dybul 박사는 “FDA의 발표는 우리가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값싼 AIDS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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