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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진료소에 광고 전단 도움"
[ 2005년 01월 27일 04시 34분 ]
남성들은 예상치 않은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하여 불임 진료소 방문 예정을 때때로 취소한다.
그러나 미리 남성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보냄으로써 그들의 걱정을 진정시킬 수 있으며 방문 취소율도 줄일 수 있다고 독일 연구원은 설명했다.
지겐대학의 Martin Pook박사와 마르부르크의 필립스 대학의 Walter Krause 박사는 의사가 물음직한 질문과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실은 두페이지 분량의 전단지를 만들었다.
전단지에는 정소의 초음파검사와 정액분석, 사생활이 보호된 정액표본을 얻기 위해 시간 제약이 없는 검사 과정 등이 상세히 나타나있다.
게다가 전단지에는 혈액채취 외에 침해하는 과정이 명백히 없음을 명시했다.
의학저널 Fertility and Sterility에 fertility clinic의 초기 남성환자 250명을 상대로 한 실험이 보고됐다. 환자들 중 반은 대체로 방문 2주전에 광고전단지의 복사물을 받았다.
표준 질문사항과 함께 실험한 결과, 광고 전단을 받은 남성4명은 그렇지 않은 12명의 남성들에 비해 훨씬 스트레스를 적게 받았으나, 전단을 받지 못한 그룹은 방문 약속도 더 많이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Fertility and Sterility의 저자는 남성 16명이 방문 약속을 어기지 않게 하기 위해 사전에 광고전단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서술했다..
Pook 과 Krause 박사는 "이 연구의 성공이 불임환자를 돕기 위한 대안으로 발전하도록 도왔으면 한다" 고 밝혔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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