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 총정원제' 소아등 7개과로 확대
[ 2005년 01월 27일 21시 50분 ]
병원군별 총정원제 적용 진료과가 올해부터 7개과로 확대된다.

27일 가톨릭의료원에 따르면 현행 내과, 외과, 진단방사선과 등 3개과만 적용되고 있는 병원군별 총정원제가 앞으로는 소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4개과에 추가로 적용, 시행된다.

의료원의 이 같은 방침은 전공의 수련방안으로서 병원군별 총정원제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총정원제 사업팀 관계자는 “그 동안 시범사업 과정에서 반발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미숙한 점을 보완해 올해 안으로 적용 진료과를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가톨릭의료원에 시범운영되기 시작했던 병원군별 총정원제는 그 동안 시행과정에서 전공의와 교수 모두 소속감을 저하시키는 등의 부작용이 드러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의료원이 교원 381명, 전공의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교육을 위한 수련프로그램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절반 이상에 달하면서 당초 전공의 수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총정원제와 관련,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적용과를 확대하면서 내년부터 총정원제가 완전히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