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러시아, 생체·의료정보등 기술 개발 박차"
[ 2005년 01월 30일 05시 31분 ]
러시아에 미국의 실리콘밸리 같은 생체 및 의료정보기술을 비롯한 각종 첨단 '정보기술(IT)-테크노파크'가 설립될 전망이다.

현재 물망에 오르는 도시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 니즈니노브고로드 4 곳이다.

30일 KOTRA 현지 무역관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노보시비르스크를 방문, 러시아 IT산업은 러시아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역설한 뒤 정권의 기조에 따라 현재 IT-테크노파크 설립 추진이 그 청사진과 함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이르면 오는 3월께 법적 초안이 마련되고 올해 충분한 재원을 확보한 뒤 내년 전체 계획이 가시화 될 것으로 러시아 정부는 보고 있다는 게 KOTRA측의 설명이다.

설립 물망에 오른 4개 도시는 러시아 내 전통적인 과학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IT-테크노파크에는 IT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공단은 물론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심 시설과 주거 시설이 설립될 예정이다. 푸틴 정권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현지언론은 IT산업 진흥을 위한 야심찬 계획으로 평하고 있다고 KOTRA는 전했다.

러시아 정부의 이 같은 인프라스트럭쳐 구축은 러시아 IT 산업 진흥에 많은 도움을 제공하면서 이러한 시설을 통해 러시아 고급인력들의 유출을 막고, IT산업이 가져오는 부를 챙겨야겠다는 러시아 정부의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KOTRA 관계자는 "IT 강국이라 일컬어지는 우리 나라에 대해 러시아의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 러시아가 어느 날 IT국가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올지 모르는 일이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