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SK케미칼-SK제약, 혈액응고방지제 출시
[ 2005년 01월 31일 02시 27분 ]
SK케미칼(대표 홍지호)과 SK제약(대표 신승권)이 내달 1일부터 혈액 응고 방지 주사제 '후탄'(성분명 : 메실산 나파코스탓트)[사진]의 국내 발매를 시작한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국내 발매 허가를 획독한 후탄은 출혈위험이 있는 환자의 혈액 투석시 관류혈액응고 억제제로 사용되고 급성췌장염과 파종 혈관 내응고증에 효과적이다.

지금까지 혈액응고에 사용돼 온 헤파린은 너무 긴 반감기(90분)로 인해 인체 내의 전반적인 혈액 응고 작용을 저해, 출혈성 경향과 출혈성 병변 및 수술 전후 환자의 혈액투석시 출혈을 유발할 위험을 안고 있었다.

또한 항응고제를 사용하지 않는 혈액 투석 시에도 투석기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문제로 인해 사용상의 불편함과 환자의 안전한 치료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후탄은 투석시 반감기가 짧아(5~8분) 출혈 위험이 심각한 혈액투석 환자에게 까지 치료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임상에서도 출혈경향 환자의 혈액 투석시 출혈이 증가한 환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아 100%의 유효율을 나타내기도 했다.

혈증 및 종양 등으로 인한 혈관 내 혈전생성 억제에도 사용되는 후탄은 기존 치료제에 비해 뛰어난 혈중안정성과 10배 강한 소화효소 억제작용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120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됐으며 일본에서만 연간 200억엔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제품이다.

후탄의 약가는 10mg 8839원이며 50mg은 2만3869원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