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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으로 임신부 미숙아 출산 방지"
[ 2005년 01월 31일 21시 37분 ]
지난 월요일 연구원들은 “임산부에게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에서 파생된 약을 매주 투약해 10,000명에 가까운 미숙아 출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journal Obstetrics & Gynecology를 통해 “종종 조기분만을 가져오는 다태임신의 경우가 아니라 일반 단태임신의 경우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17-알파-히드록시프로게스테론 카프로산염’ 또는 17P로 알려진 호르몬 유도제 사용을 기초하여 연구를 계획했다.

연구원들은 호르몬 유도제가 어떻게 조기 분만을 막는지 완전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미 몇몇 연구에서 호르몬 유도제의 기능을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2003년 미국 정부에서 450명의 임산부를 상대로 한 연구에 의하면 37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 출산을 3분의1 정도 감소시켰다.

이 여성들은 이미 미숙아를 출산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다음 아이도 미숙아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간주됐다.

지난 2002년, March of Dimes charity의 Joann Petrini와 그의 동료를 비롯해 미국질병통제센터, 국립아동보건 및 인간발육연구소(NICHHD및 다른 센터들은, 17P의 사용이 미숙아를 가진 30,000명의 여성을 도울 것이라고 추측했다.

Petrini는 “조산은 미국에서 아기 8명 중 1명에게 영향을 주는 심각한 문제이며, 17P는 성공률이 낮았던 분야에 희망을 가져올 것이다”고 말했다.

March of Dimes는 “미국의 조산아 출산 비율이 470,000명 이상 미숙아가 출산됐던 1981년 이후 29%p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산아는 앞으로 삶의 건강문제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단기 질병, 그리고 죽음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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