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 탈락" 3차기관 평가 후폭풍 예고
[ 2005년 01월 31일 21시 41분 ]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이 상대평가로 전환될 경우 기존 3차 병원 가운데 탈락 기관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면서 병원계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복지부의 3차 기관 인정기준 개선 검토안을 바탕으로 평가점수 가운데 70점(100점 만점 기준)을 차지하는 환자구성지표가 상대평가로 전환되면 현재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 가운데 최대 6개 기관이 탈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20개의 종합전문요양기관이 밀집한 서울의 경우 인정기준 변경에 따른 3차 기관 물갈이가 가장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1일 서울시병원회는 13개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정기준 개정 실무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대평가 전환 시 적용을 3년간 유보하는 방안 등을 병원협회에 건의했다.

아울러 병원회는 병협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협회 소위원회를 구성, 현실감 있는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이 날 위원회에는 이대, 한양대, 경희대, 한림대 등 현재 3차 기관에 포함돼 있는 병원들 관계자들이 상당수 참석해 인정기준 개정에 대한 병원계의 위기감을 반영했다.

한 종합전문병원 핵심관계자는 "복지부 검토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를 바탕으로 이미 3차 기관이 일정 부분 자체적인 진단은 진행 중이거나 마쳤을 것"이라며 "일부 병원은 현 상대평가 기준으로는 탈락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병원회는 상대평가의 근본적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3차 병원의 피해를 줄여나갈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병원회 관계자는 "인정기준이 상대평가로 전환될 경우 탈락 병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상대평가 적용에 따른 최소한의 준비기간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