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000년된 치아에서 전염병 유전자 발견
[ 2005년 02월 01일 23시 35분 ]
사람 몸의 이를 통해 전염되고 참호열(塹壕熱)을 일으키는 병원균 ‘바르토넬라 퀸타나’의 DNA가 4000여년된 인간의 치아에서 발견됐다.

전염병학회 저널이 1일 공개된 15일자 최신호에서 소개, 이번 발견은 바르토넬라 퀸타나균에 의한 감염역사가 매우 오래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널에 따르면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디디에 라우 박사팀은 프랑스 남동부유적지에서 발굴한 유골들의 어금니들과 2003년에 바르토넬라 퀸타나균에 감염되지 않은 환자들의 어금니들을 비교분석 했다.

연구팀은 “유골들의 어금니들은 BC 2100년께 사망한 인간들의 것으로 추정, 이중 한개에서 바르토넬라 퀸타나균 유전자의 일부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이번 연구는 과거 인간에게 있었던 외부 기생생물에 의한 박테리아성 질병을 처음 보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몸에 이가 있는 노숙자의 14%가 참호열 원인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혜원기자 hwju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