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환인제약, 휴온스, 경동제약 등 32개 업체에 대해 표시기재 위반 및 시험 부적합 판정 등으로 무더기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인청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들은 작년 4분기 약사감시 결과, 용출시험 부적합 및 생산실적 서류 미제출, 미허가 성분 사용 등 87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중소제약사인 하나제약, 일성신약, 한국슈넬제약, 한불제약 등도 재평가 보완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국내 주요 제약사인 유한양행, 중외제약, CJ 등도 행정절차 상의 허가사항 등을 위반, 1개월에서 3개월의 품목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