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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 환자에 적절치 못한 치료 많아"
[ 2005년 02월 02일 21시 10분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원발성 악성 뇌종양 환자들이 필요치 않은 약을 처방받거나 반대로 필요한 약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연구팀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1997년부터 2000년 사이에 788명의 성인 환자를 치료했다.

원발성 뇌종양은 신체 다른 곳에서 암이 퍼져와 생기기보다는 뇌 자체에서 비롯된다. 악성 교종, 종양 형태의 어떤 것 보다 심각한 형태로 진단되는 원발성 뇌종양의 생존기간은 최악의 경우 1년부터 3~5년 정도다.

연구팀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나 방사능, 수술 등 진찰 기구의 사용과 치료방법은 일관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고에 의하면 뇌종양에 유용하다고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70%이하의 환자들만이 화학요법을 받았고 더욱이 31%만 발작 질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자의 89%가 경련억제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일반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환자들에겐 발작억제제를 처방하지만 발작과 관련없는 뇌종양 진단환자에겐 예방효과는 거의 없다”며, “이런 약품들은 심각한 부작용과 관련 있다. 또 만약 발작 증세가 없다면 수술 후 첫 주는 발작억제제의 투약을 중단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수잔 Chang은 “신경종양학에서 우리의 목표는 지속적인 개발과 환자 생존 확률을 높이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악성 종양 전문가는 각자 의사소통할 할 필요가 있을 뿐 아니라 응급치료사 , 신경학자, 종양학자 등을 포함하는 다른 의료진과 협력해야한다. 그래서 치료의 최적 조건이 제공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주 미국 의학 협회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뿐 아니라 사노피 아벤티스의 지사인 아벤티스사와 길포드 제약사의 지원을 받았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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