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보건·의료 부문의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가운데 처치 및 수술료가 전월대비 7.0% 상승, 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2(지난 2000년, 100 기준)로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1%가 각각 상승했다.
특히, 보건·의료분야는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항목별 변동폭은 처치 및 수술료가 전월대비 7.0% 상승해 가장 높았고 ▲진찰료 4.7% ▲병원검사료 3.0% ▲물리치료료 3.0% ▲입원실료 2.9% ▲투약료 2.8%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통계청은 "지난달은 채소, 과실류의 출하부진으로 농축수산물이 오르고, 담배 등 공업제품과 건강보험 수가, 교통요금 등 서비스부문이 올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7%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