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병원장 이영혁)이 새해 들어 대대적으로 간호인력을 확충했다.
2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력 확충은 병원의 규모 확장과 고객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신규 간호사들은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건양대병원 사내 친절강사들의 교육으로 친절자세, 인사법, 고객 응대예절, 서비스 마인드 등 기본적인 예의교육을 받았다.
또 건양 선서식, 마인드 컨트롤,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직장애와 동료애를 함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끝마친 52명의 신규 간호사들은 병원 내에서 간호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일반 간호업무 및 운영체계, 기본간호 실습, 감염관리, 수술전후 간호, 심폐소생술 등 1주일간의 이론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교육 후에는 2주 동안 각 병동과 부서에 순환 배치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건양대병원 김현숙 간호부장은 “간호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간호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라며 “이론 및 실무교육에 앞서 봉사를 통해 간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