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최근 안산공장에서 ‘사랑의 왕진가방 1만개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 북한에 의료선교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샘 의료복지재단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북한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남·북한간의 상호 이해의 증진을 통한 신뢰구축을 이루고자 지난 9월부터 실시됐다.
신풍제약측은 “건강관리협회, WHO 등과 공동으로 매년 북한에 250만 명분의 구충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며 “이번에는 항생제, 진통소염제 등 13품목 4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