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서울지역 보건의료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일 '2005년 1월 서울시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8(전국:116.2)로서 전월과 대비 할 때 0.6%(전국:0.7%), 전년동월과 비교 할 때는 3.2%(전국:3.1%) 상승했다.
비목별에서 보건의료 물가지수는 인상된 건강보험수가 등으로 인해 전월비 1.7%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비는 1.5% 올랐다.
세부 항목으로는 처치 및 수술료가 7.0%, 분만료가 2.3%, 진찰료가 4.7% 인상됐다.
그 밖에 상품성질별 지수는 전월에 비해 농축수산물 및 공업제품을 포함하는 상품이 1.2% 상승했고 집세나 공공서비스, 개인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는 0.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