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집행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체제로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일 송보완 前 특별사업이사를 수석부회장에 임명하는 등 집행부 임원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행부 전면 개편은 보선에 따른 공석과 임원 변동사항에 따른 것.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3년 11월 법인 설립허가를 받으면서 최진석 회장 집행부가 그대로 유지됐으나 원사덕 부회장을 비롯한 몇몇 임원진들이 변동사항이 발생해 새롭게 임원진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년부터 법인으로서 회무를 시작한 병원약사회는 정관상 법인창립 임원의 임기가 3년 보장되며 손인자 회장과 이병구, 조영환 감사는 지난해 이사회에서 선출돼 총회 인준을 밟았다.
그러나 원사덕 부회장이 오는 6월 정년퇴직하고, 최경업 국제교류이사도 지난달 15일자로 병원을 사직하고 CJ로 자리를 옮기는 등 변동사항이 많아 올해 1차 상임이사회에서 임원 총사퇴와 집행부 전면 개편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2006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임원명단
△회장=손인자(서울대병원) △부회장=송보완(경희의료원), 황계자(세브란스병원), 안보숙(영동세브란스병원), 손기호(삼성서울병원), 진영대(부산백병원), 문홍섭(조선대병원) △감사=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조영환(서울아산병원)
△상임위원회 위원장=총무위(김영주, 국립암센터), 교육위(박경호, 서울대병원), 국제교류위(최인옥, 한양대병원), 법제위(박종민, 영남대병원), 보험위(이영미, 삼성서울병원), 재무위(현효숙, 강남성심병원), 중소병원위(조동선, 세란병원), 특별사업위(이광섭, 서울적십자병원), 특수연구위(신혜영, 서울아산병원), 편집위(구본기, 일산백병원), 학술위(황보신이, 강남성모병원), 홍보위(이혜숙, 보라매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