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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 출시 임박
[ 2005년 02월 03일 01시 53분 ]
식도염 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 순응도 또한 높은 골다공증 치료제가 오는 3월경 출시를 앞두고 있어 골다공증 치료에 신기원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유는 오늘(3일) 저녁 6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국산 신약 10호이자 세계 최초의 골다공증 개량 신약 ‘맥스마빌’[사진]의 출시를 앞두고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맥스마빌의 발매를 앞두고 제품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50명 이상의 개원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맥스마빌정은 산학협동으로 지난 7년간에 걸쳐 개발, 세계 최초로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 D제제를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한 복합신약이다.

회사에 따르면 맥스마빌은 복용 후 기본적으로 칼슘을 복용해야 했던 기존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와는 달리 칼슘을 복용할 필요가 없어 식도염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약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중과립법을 채택했으며 골다공증 치료효과를 극대화 함과 동시에 1일 1회 복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각각의 단일 고함량 제제(2175원) 보다 저렴한 약가(1415원)도 맥스마빌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유유 관계자는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 순응도가 좋아진 것 외에도 약가가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잇점 및 개원의 호응이 좋아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맥스마빌은 단일제형의 병용투여시 발생하는 보험삭감 문제도 해결, 3년 이내 2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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