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의원 영리추구 찬성-외국병원 유치 팽팽
[ 2005년 02월 05일 23시 01분 ]
경제특구내 외국 의료기관 유치 등 의료개방을 위한 정부의 단계적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절반 가량이 국내 의료기관도 영리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건강보험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4.2%가 국내의료기관의 영리활동에 찬성한다고 답변, 반대라고 응답한 22.2%에 비해 두배 정도 많았다.

또 외국계 병원 유치에는 찬성이 43.9%, 반대가 44%로 반대가 많았으나 큰 차이가 없어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현행 의료제도에 대해선 59.9%가 `많이 바뀌어야 한다', 23.3%가 `좋은 편이지만 약간 고쳐야 한다', 13.4%가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건강보험료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19.8%가 긍정적으로, 39.2%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1%가 필요하다고 답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을 방증했으며 63.5%는 건강보험이 실제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의사 진단과 처방에 대해서는 60.1%가 신뢰했으나 진료ㆍ상담시간이나 접수ㆍ진료ㆍ입원 대기 시간에 대해선 불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의료비 부담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9.9%가 의료비 부담을 심각한 수준으로, 32.9%는 적잖은 부담으로 느끼고 있었으며 의료비 부담이 `별로 없다'는 응답자는 34.2%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의료비 때문에 아파도 병ㆍ의원을 가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22.2%나 됐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