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부인과 1억3천 '低'·정형외과 3억8천 '高'
[ 2005년 02월 10일 04시 46분 ]
최근 저출산 현상 등으로 직격탄을 입은 산부인과 의사들의 수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형외과는 진료과별로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하고 있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 소득 상위 10% 의사들의 연평균 진료비 수입이 4억5801만원인 반면 하위 10%는 6048만원에 그쳤다.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가 3억8808만원으로 진료비 수입이 가장 높았으며 3억5922만원인 안과와 1억7508만원인 신경외과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산부인과는 1억3834만원으로 가장 진료비 수입이 낮은 과로 꼽혔다.

이와 함께 피부과(1억4895만원)와 비뇨기과(1억7508만원), 소아과(1억8663만원), 가정의학과(1억9927만원) 등도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은 과에 속했다.

지역별로는 예상 외로 서울지역이 2억372만원에 그쳐 여타 지역과 비교할 때 가장 낮았다.

충남지역이 가장 수입이 많아 연평균 3억118만원이었으며 전남이 2억9151만원, 전북은 2억8천585만여원, 부산이 2억2278만원, 광주가 2억2153만원이었다.

연구소는 "서울 지역에 의원들이 집중돼있어 경쟁이 치열해 가장 낮은 수입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03년 의원급 의료기관중 진료과목별 외래 진료비가 전년대비 가장 많이 줄어든 진료과목이 소아과, 피부과, 안과, 외과 등의 순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자료에 따르면 소아과의 요양급여비용은 총 4584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15.1%가 감소했으며 피부과가 전년대비 9.5%, 안과 8.3%, 외과 7.7% 등으로 진료비가 감소했다.

반면 정형외과의 경우 요양급여비용이 533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6.0% 증가하면서 22개 진료과목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