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과 로또공익재단이 공동으로 빈곤층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2일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빈곤층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상태를 검진을 통해 실태 파악하고, 검진 결과로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는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이를위해 국립의료원은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사회복지관, 그리고 행정기관으로부터 협조를 받아 오는 14~25일까지 총 200명의 아동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에서는 발육, 영양상태, B형간염, 혈액검사, 소변검사, 결핵반응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를 받게 된다.
국립의료원 손숙자 원장대행은 "그늘에 가려져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건강을 되찾아 주는데 앞장서며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