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곳의 국립정신병원과 국립결핵마산병원 등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또 기존 국립의료원과 국립재활원 등도 예산운영상 자율성이 보다 확대된다.
기획예산처와 행정자치부는 10일 행정기관의 활력을 높이고 경쟁에 따른 효율을 얻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책임운영기관들은 특정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물건비는 남으나 인건비가 모자랄 때,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 탄력적으로 사업비를 쓸 수 있게 됐다.
새로 지정되는 책임운영기관은 전국 5곳의 국립정신병원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수산과학원,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국립결핵마산병원, 국립종자관리소, 농업생명공학연구원, 한국농업전문학교, 원예연구소 등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