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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인슐린 글라진 복용 도움"
[ 2005년 02월 10일 12시 17분 ]
독일 연구팀은 저널 Diabetes Care을 통해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짧은 시간 작용하는 인슐린을 하루 두 번 투약하는 것 보다 하루 한알 인슐린글라진을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

보고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언제 어떻게 인슐린 치료를 시작해야하는지는 의견이 분분하고 치료 방법도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이다.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제2형 당뇨병은 성장 후 나타나며 점진적으로 천천히 시작되고 약을 복용할 경우 효과적으로 조절되곤 한다.

독일 Zentralkrankenhaus in Bremen-Nord의 Hans U. Janka 박사와 동료들은 하루 한 알 인슐린 그라진을 복용하는 치료와, 약 복용 대신 단시간 작용하는 인슐린을 하루 두 번 투약하는 치료 등 초기 인슐린 치료에 일반적인 두 가지 치료방법을 비교 연구했다.

연구팀은 한 번도 인슐린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2형 당뇨병 환자 36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24주 이상 연구한 결과 글라진 인슐린을 복용한 환자가 단시간 작용 인슐린을 투약한 환자보다 당화헤모글로빈과 포도당조절 능력이 뛰어났다.

이와 유사하게 글라진을 포함한 치료가 단시간 작용 인슐린 투약 경우보다 공복시 혈당량과 하루 평균 혈당수치가 안정적일뿐 아니라 몇몇 글라진 인슐린 복용 환자는 혈당량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두 그룹의 역효과 환자 수는 비슷하게 측정됐다.

이는 약물치료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2형 당뇨병 환자에게 글라진 인슐린 복용이 하루 두 번 단기간으로 지속해서 인슐린을 투약할 경우보다 혈당조절이 효과적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글라진 인슐린 치료는 매일 오직 한 알 복용과 매일 아침식사 전에 지침 치료에 의한 혈당 테스트를 요하며 그에 따라 임상 실험에 사용이 쉬워야한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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