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내 약 4만5,437평이 '익산 한양방의료·연구단지특구'로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된 내용에 따라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일대의 약 4만5천평을 한양방의료·연구단지 특구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재경부는 한양방 관련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구의 지속적 발전을 추구하고, 노인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치료병원을 건립하여 한양방 협진을 통한 고부가가치 의료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 특구내에 방사선영상기술산업화지원센터의 인프라 구축으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의 첨단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익산 특구에는 한양방산업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의료·연구단지가 조성되고, 단지내에 약 11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도 건립된다.
이를위해 정부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5년에 걸쳐 국비 88억원, 도비 7억원, 시비 155억원, 민자 26억원 등 총 27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