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MS, 비아그라등 가짜약 사이트 고소
[ 2005년 02월 11일 05시 06분 ]
화이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해 가짜비아그라를 판매하는 인터넷사이트 제공자와 스팸메일 광고자에 대한 소송을 하는 등 불법유통 단속 강화에 나섰다.

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가 협력해 7개월 동안 단속을 진행, 인터넷 스팸광고를 통해 비아그라를 불법 판매한 2개 사이트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미 Canadian Pharmacy와 E-Pharmacy 사이트관리자를 고소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판매권한이 없거나 불법제조 된 비아그라를 불법 유통한 온라인 제약판매 사이트 Discount RX, Virtual RX와 EzyDrugStore.com을 고소한 전례가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반적인 공급 고리를 타겟’으로 삼아 비아그라를 비롯한 가짜약의 불법 매매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을 천명했다.

화이자의 대변인 배스 레빈(Beth Levine)은 “얼마나 많은 불법사이트가 존재하고 그를 통해 얼마나 큰 손해를 입는지 정확하게 산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적발된 불법 유통 업자는 이미 수만 달러에 이르는 불법제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불법제약광고는 비공개·개별적 불법사이트를 통해 핫메일 고객을 상대로 수백만 건에 이르는 스팸메일로 배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안전관리부의 아론 콘블럼(Aaron Kornblum)은 “웹 호스팅 공급자와 가공업자 그리고 배포업자에 대한 소환장이 발부돼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는 “불법을 조장하는 스팸메일 발송자에 대한 모든 거래가 단속 대상”이라며 “뉴욕을 기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인터넷상의 모든 불법유통광고에 대한 등록을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작년 8월에도 화이자는 제네릭 비아그라가 생산되지 않음에도 이를 판매한 30개 웹사이트를 고소해 29개 업체를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범람하는 불법가짜약 스팸메일에 노출된 소비자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루 3200만건에 달하는 스팸메일에 대한 필터링을 실시한다”고 말해 합동단속을 유지할 방침을 나타냈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