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일 1회 토브라마이신, 낭포성섬유증 도움"
[ 2005년 02월 14일 22시 17분 ]
영국 연구팀은 낭포성 섬유증 환자, 특히 어린이들에게 정맥 항생제 토브라마이신을 하루 1회 처방하는 것이 하루 세번 처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신장에도 덜 유해하다고 보고했다.

노팅엄 대학의 앨런 스미스 박사와 연구팀은 토브라마이신과 같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는 낭포성 섬유증 환자의 박테리아 폐감염 치료에 널리 쓰인다고 주간 의학지 Lanoet에 밝혔다. 그러나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는 신장과 내이에 유독할 수 있다.

연구팀은 하루 1회 토브라마이신 처방이 하루 세 번 처방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연구팀은 농녹균에 의한 박테리아 폐 감염 치료를 받고 있는 낭포성 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61명의 아이들을 포함, 전체 107명의 환자들이 무작위로 하루 1회 처방되는 그룹에 배정했고 64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112명의 환자는 하루 3회 처방되는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들에게는 2주간 세프타지다임도 하루 세 번 처방됐다.

폐 기능 검사, 증상 검사 수치 등 치료 과정에서 발견된 결과에서 두 가지 치료 방법 사이의 효과 차가 드러났다.

하루 1회 처방한 팀은 신장 기능장애가 줄어든 반면 하루 3회 처방한 팀의 경우 수치가 늘어 아이들에게 통계적으로 중요한 차이를 보였다.

하루 1회 정맥 토브라마이신을 처방한 경우 신장에 유해한 물질을 줄이는 효과가 더 컸다. 그러나 연구팀은 실제 환자에게 16년 이상 효능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페리스 주립대학의 Heather L. VandenBussche박사와 Michael Klepser박사는 "이번 연구는 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유용한 하루 1회 아미노그라이코사이드 약품 처방이 안전성과 효능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