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산업재해보험 등에 대한 통합 논의가 국회 차원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국회, 정부, 병원계 등이 망라된 공청회가 예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 유시민 의원, 김영춘 의원 등은 내달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의료서비스 과대 이용 억제 차원에서 3대 보험 심사체계 일원화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유시민 의원이 좌장을 맡게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장복심 의원과 인제대 김진현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영춘 의원,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