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올해 관련법 규제를 완화하고 허위 및 과대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판단을 교육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최근 열린 '제 16차 정기 총회’에서 건강기능식품법과 하위법령 개정시 적극 참여해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소비자 교육의 강화와 산업계 발전을 위한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7% 확대된 8억 5906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TF팀에 참여한 협회와 산업체 대표의 의견 제시에 주력, 관련법의 개정에도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미약품의 김영수 본부장 외 9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렉스진바이오텍의 임재연 팀장외 5명이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CJ는 대기업의 참여로 인한 업계발전 기여를 위해 협회 이사단으로 선임 됐으며 지난해 총회 이후 신규 가입한 아미케어, 내츄럴엔도텍, 경인제약, 선농바이오식품, 건강사랑, 태평양, 그래미 등 21개 제조업체가 정회원으로 승인됐다.
유한메디헬스, 서울시니어스타워, 쓰리제이팜, 주영엔에스 등 19개 판매 유통업체도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